삼화왕관은 금비 그룹에 편입되어 종합포장업체로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실천해가며
세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 갑니다.
2010년 금비 그룹에 편입된 이후 국내 최고의 Leading Company 라는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신속하고 과감한 투자, 신제품 개발, 사무 환경 개선 및 수출 확대를 통해 제2의 도약이라고 할 수 있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삼화왕관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Global No.1 Company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삼화 왕관의 매출액 2008년에 약 783억원, 2009년에 약 782억원, 2010년에 약 828억원, 2011년에 약 913억원, 2012년에 약 931억원, 2013년에 약 936억원, 2014년에 약 963억원, 2015년에 약 970억원, 2015년에 약 1016억원, 2015년에 약 1114억원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에 신속히 대처하고 좀 더 나아가 삼화왕관이 주도하는 병마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최신식 설비로의 생산라인 증설과 기존 설비의 교체 등 신속하고 과감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화왕관 연도별 CAPACITY : 2009년 약75억개, 2010년 약 75억개, 2011년 약 75억개, 2012년 약 80억개, 2013년 약 85억개, 2014년 약 85억개
삼화왕관은 병마개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은 물론 감성까지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술연구소의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연구전담인력은 각종 신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 기술역량 강화로 21세기 병마개 기술의 리더로서의 역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화왕관은 서울 사무소 및 안산공장 사무실의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사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감상실과 사내 음악동호회 활동지원 및 다양한 음악행사를 주최하여 감성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화왕관은 소비자의 감성에 다가설 수 있는 병마개를 만들고자 하는 각오와 의지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무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입니다. 삼화왕관은 1977년 대한민국 최초로 병마개를 수출한 이래 세계적인 음료회사인 코카콜라는 물론 중국, 베트남, 몽골,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나라에 병마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YANTAI STARPACK TRADE, MASTER KONG, HONGBAOLAI, CHINA FOOD PACKAING, LAOTEBAHE
- TSH BEVERAGE
- APU, MCS COCA COLA, ARVAIN UNDES
- TANDUAY, LMC, EMPERADOR DISTILLERS INC
- NIRVANA FOOD & BEVERAGE
- TIAN SHOU
- HUNG TOAN, SAIGON LIWAYWAY FOOD IND
- COCA COLA
- SLADES BEVERAGES
- ENPAC